아웃필드베이스러닝
금 BL
청소년 국가대표 생활을 함께했던 지호와 새람은 올림픽 국가대표로 발탁되어 팀메이트로 다시 만나고, 심지어 룸메이트가 된다. 이전부터 새람에게 묘한 관심을 보여 왔던 지호는 기회를 잡은 듯 마사지를 핑계로 새람에게 스킨십을 하기 시작한다. 스킨십의 농도는 점점 짙어지고 새람은 평소 짓궂게 장난만 치던 지호의 열띤 표정을 보며 가슴이 간질거리기 시작하는데…. (※단편선의 주인공들은 모두 같은 올림픽 무대에 출전합니다! 마지막 화에서 다른 작품의 주인공들을 찾아보세요!♡)